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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멘토장애인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 이웃돕기 성금 기부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11일 ‘희망2018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준비 중인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직업재활훈련의 하나로 포항시 휴양지와 공원 등지에서 미니 카페를 열고 손수 내린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은 지난 2012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7년째 꾸준히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신혜영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열심히 땀흘려 번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해주신 기부금이라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준비 중인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직업재활훈련의 하나로 포항시 휴양지와 공원 등지에서 미니 카페를 열고 손수 내린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은 지난 2012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7년째 꾸준히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신혜영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열심히 땀흘려 번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해주신 기부금이라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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