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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18년 행복홀씨입양사업 유공단체 표창패 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
▲ 26일 경북 성주군이 군수실에서2018년 행복홀씨입양사업추진에 기여한 성주고령대대 외 2개 단체에 대해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주군청)
[성주=내외뉴스통신]박석규기자=경북 성주군은 26일 군수실에서2018년 행복홀씨입양사업추진에 기여한 성주고령대대 외 2개 단체에 대해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단체는 성주고령대대 사회복지법인해솔예원의집 용암면환경지도자협의회 3개 단체로 그동안 지역 환경보전활동과 행복홀씨입양사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은 도로변하천 등 일정구간을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활동 꽃길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159개 단체 6,287명이 읍면과 MOU를 체결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동안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석규 기자>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24
이날 표창을 받은 단체는 성주고령대대 사회복지법인해솔예원의집 용암면환경지도자협의회 3개 단체로 그동안 지역 환경보전활동과 행복홀씨입양사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은 도로변하천 등 일정구간을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활동 꽃길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159개 단체 6,287명이 읍면과 MOU를 체결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동안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석규 기자>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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