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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3일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청년발달장애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2019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개강
|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교육
▲ 포항시청
포항시는 3일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청년발달장애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2019년 경상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2019년 경상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태선 포항시 평생교육과장과 서은주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원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청년발달장애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
6월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청년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청년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6월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청년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청년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자립지원 및 직업능력향상을 도모하고자 커피학 개론 등 이론교육과 함께 커피추출을 비롯한
전문적인 실습과 직업인식 및 직장예절교육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발달장애인들의 잠재능력개발과 직업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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